반응형 겨울철 의료체계1 경증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 115곳 지정, 심야·공휴일 진료 보상 강화 겨울철 호흡기 질환 유행에 대비해 정부가 경증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 115곳을 지정하고, 심야와 공휴일 진료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완화하고 경증 환자의 분산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발열클리닉, 목표를 초과한 115곳 지정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애초 목표로 했던 100곳을 초과해 총 115곳의 발열클리닉이 지정되었다. 이는 전국적으로 균형 잡힌 분포를 통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울: 5곳경기: 23곳인천: 6곳강원: 4곳대전: 5곳충북: 4곳충남: 5곳광주: 12곳전북: 8곳전남: 9곳대구: 3곳경북: 3곳부산: 8곳울산: 1곳경남: 13곳제주: 6곳 이들 .. 2024.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